“내 얼굴이 AI에 학습된다고?” 2025년 생체정보 보호법으로 달라지는 7가지
지문, 얼굴, 홍채, 음성 등 개인을 식별할 수 있는 생체정보는 이제 스마트폰 잠금 해제부터 출입 통제, 금융 인증까지 우리 생활 곳곳에서 활용되고 있다. 하지만 문제는 이러한 정보가 한 번 유출되면 변경할 수 없다는 점이다. 비밀번호는 바꾸면 되지만, 내 지문은 바꿀 수 없다. 그래서 2025년부터는 생체정보를 수집, 저장, 처리하는 모든 기업과 기관은 ‘생체정보 보호법’에 따라 엄격한 기준을 지켜야 한다. 이 법은 단순한 개인정보 보호를 넘어서, AI 기술과 생체정보가 결합될 때의 위험을 법적으로 통제하려는 시도이기도 하다. 이 글에서는 생체정보 보호법의 핵심 내용, 기업과 개인이 알아야 할 변화, 그리고 실생활 적용 사례까지 상세히 설명한다.생체정보란 무엇인가?왜 생체정보 보호가 중요한가?2025년..